[행사 운영]서울대 더 비기닝 아이디어톤 2024

0c1a19d4a2a80.png


사전 준비

657b165cb23ce.jpg


드디어 더 비기닝 아이디어톤의 개최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원하듯 전국에 100년 만에 큰 눈이 내렸어요. 


전국에 대설주의보까지 발령될 정도로 내린 올겨울 첫눈이라 좋은 기운을 더 많이 기대해 봅니다 😉 저와 팀들은 이른 시간부터 행사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참가자분들의 모든 여정이 의미 있고 편안하기를 바라며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기획하는 것 뿐만이 아닌 실행하는 부분까지 최고의 퀄리티와 주간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춰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는 본질을 이해하는 데에서 나온다"  

는 것처럼 모든 것을 본질부터 다시 생각해 보고 세상을 변화 시킬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조해 내기를 바라는 의도겠지요! 


서울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무박 2일간 진행되는 아이디어톤 형식으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개최 됩니다. 


무박2일이라는 터프한 일정이 될 것이니만큼 열정과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다 💪💪💪 컴퍼니더업의 업(UP)이 아직 닿지 않은 가능성(Untapped Potential) 에 다가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창업 행사 운영은 저희 회사의 기업 철학의 완성판(?) 이라고 감히 의미 부여를 해봅니다.


본 행사 운영

드디어 오늘 참가자들을 실은 버스 두 대가 도착하여 모두 이름표를 찾고 자리에 모여 앉아서 2024년 더 비기닝 아이디어톤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업지원단의 강건욱 단장님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 경연은 모의 창업기획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아이디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비지니스 모델과 서로 다른 스펙과 백그라운드를 가진 팀원간 팀웍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창업 경력자이신 단장님의 말씀이셨어요. 


87de323e7bfcf.jpg

단장님의 개회사 참가자들 각자의 간단한 소개와 관심분야 등을 나누며 함께 팀빌딩할 팀원을 서로 모색하고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 교환을 통하여 비지니스 모델을 수립하며 1박2일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공대생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공대생 이 다수를 이루지만, 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경영대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팀


d68e20f1480fe.jpg

점심식사 이후 본격적으로 팀단위의 아이디어 교환이 이루어지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창업을 위한 비지니스 모델과 비전 수립을 1박이라는 시간 안에 해야 합니다. 


아이디어톤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고객의 Pain Point를 명확하게 규정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제를 정의하는 것과 우리가 고객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 이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가입니다.


7ceea29ae7ee5.jpg이러한 과정을 논리적으로 잘 설득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수립하려면, 환경분석, 시장분석-TAM(Total Addressable Market), SAM(Serviceable Available Market), SOM(Serviceable Obtaineable Market), 경쟁사 분석이 중요하고 이를 잘 해야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현황에서 겪는 문제점, 기회, 장애요인을 파악하여 우리가 제공할 솔루션과 확보가능한 시장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의한 시장에 따라 경쟁사가 다를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이 시장과 경쟁사를 조사해야 하고, 과장없이 숨김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d7810eedba878.jpg

무엇보다 투자자나 고객 등 사람들이 이 비지니스모델을 납득하고 이해하여 공감하며 수긍할 수 있어야 합니다. 


519fece0c7c98.jpg


이렇게 논의와 문제 제기 등을 밤새 치열하게 한 12개팀들은 오전에 팀단위로 아침식사 후 못다한 이 작업의 마무리를 하면서 경연장 안에는 조용하게 노트북 이용하는 모습과 군데군데 아침 식사하면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자 역할을 나누어 수행하고 이것을 통합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주어진 시간내에 이루어져야 하기에 빡빡한 일정일 수 있습니다. 모두 밤샘 작업을 했어도 마지막 발표자료를 정리하고 또는 자료보면서 발표할 준비를 하는 모습... 모두 각자의 역할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두구두구두구~~ 발표의 시간이 왔습니다. 1조부터 시작된 발표는 12조까지 이어졌습니다. 


29c8ad4d892fd.jpg

물론 자기조의 아이템과 비지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나서 Q&A를 받고, 심사의원의 의견이나 질문 등 심사평도 받습니다. 


95fb95657d737.jpg

발표시간 1조,2조의 수면과 관련된 제품들을 시작으로 5060중장년 재고용 생태활성화, 저렴하게 마감임박 빵의 판매로 win-win할 수 있는 모델 제시, 기존관계를 고도화 시켜주는 대리 효도, 스트리머 실시간 채팅서비스, 패션코칭, 광고주와 소비자의 윈윈가능한 광고 아이디어 등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템이 많이 나왔습니다. 


825efe71c6f67.jpg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발굴 뿐만 아니라 이것이 현실적인 환경 요소들도 중요해서 실현에 문제가 있거나 아이디어에서 의외의 걸림돌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최우수상은 ADDON팀이 대상은 블라블라팀이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블라블라팀은 참여멤버의 스트리밍 경험에서의 불편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도출했었습니다. 소정의 상금도 주어지지만 무엇보다 이 작업을 통해 얻었을 팀원구성, 아이디어 도출, 아이템 선정, 비지니스모델 수립, 작업하면서의 팀웍 등 다양한 경험과 해냈다는 만족감 등등 이번 아이디어톤의 경험이 앞으로 취업이든, 창업이든 업무수행에서 하나의 좋은 경험을 축적했다고 생각하며, 또한 여기서 새로운 비지니스 창업의 시발점이 될 하나의 포석이 될 수 있습니다. 


c4348e633f569.jpg


창업이 활성화되어 우리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컴퍼니더업도 그런 과정에 일조하는 기업이고자 합니다. 


667b87064a1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