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비(Variable Cost)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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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비는 매출 규모에 따라 늘고 줄어드는 비용입니다. 즉, “얼마 팔았는가”와 직접 연결된 지출이죠.
1. 대표 예시
- 원재료비 (식자재, 부품, 원자재)
- 포장 용기, 일회용품
- 배달·택배 수수료(건당)
- 전기·가스 사용료 중 사용량에 비례하는 부분
- 판매 수수료, 카드 수수료
2. 흔히 놓치는 변동비 지출
실무에서는 의외로 변동비를 과소평가하거나 잘못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플랫폼 수수료: 배달 앱·오픈마켓·PG사 결제 수수료는 판매 건당 붙지만, 간과하기 쉽습니다.
- 마케팅 광고비: 성과형 광고(CPC·CPA)는 클릭·구매 건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므로 전형적인 변동비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고정비처럼 뭉뚱그려 관리합니다.
- 로열티·커미션: 프랜차이즈 본사, 협력사에 매출액 비율로 지불하는 비용.
- 물류비: 팔린 물량이 많아질수록 운송·보관·픽업비가 함께 늘어납니다.
- 리워드/포인트: 고객 적립금, 캐시백도 판매 건수에 따라 커집니다.
3. 왜 중요한가?
변동비는 마진과 손익분기점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 원재료 단가가 조금만 올라가도 전체 수익성이 크게 흔들립니다.
- 수수료와 광고비를 간과하면 “매출은 늘었는데 마진이 줄어드는 역설”이 발생합니다.
- 변동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팔수록 손해”라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변동비는 단순히 ‘팔린 만큼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격 전략에서 반드시 정밀하게 통제해야 할 변수입니다.
🔑 정리
- 고정비는 장사의 체력(버틸 힘)을 결정하고,
- 변동비는 장사의 수익성(얼마 남기는가)을 좌우합니다.
- 변동비를 놓치면 매출이 늘어도 남는 게 없는 장사가 될 수도 있어요 🫠

정근혜 컨설턴트
현) 컴퍼니더업 대표 컨설턴트 / CEO
전) 아디다스코리아 상품기획부 디렉터
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상임 멘토
가격은 기업의 이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며, 효과적인 가격 전략은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프라이싱 전략으로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격'을 제대로 설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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