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margi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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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은 장사나 사업 등 모든 거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이 물건 팔아서 실제로 얼마 남겼나” 를 보여주는 숫자죠. 마진은 가격 전략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하는 개념입니다.


1. 기본 정의

마진은 아주 단순합니다.

- 판매가 – 원가 = 마진(금액)

- 마진 ÷ 판매가 × 100 = 마진율(%)

예를 들어 원가가 5,000원인데 10,000원에 팔았다면, 5,000원이 남고 마진율은 50%가 됩니다.


2. 왜 중요한가?

매출이 크다고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건 아닙니다. 마진이 없으면 통장은 금방 바닥나죠. 반대로 매출이 조금 적어도 마진이 탄탄하면 장사는 오래 갑니다. 결국 장사의 성패는 “얼마 팔았나”보다 “얼마 남겼나”에 달려 있습니다.


3. 어디에 쓰이나?

- 가격 책정: 원가에 마진을 얹어 판매가를 정합니다.

- 행사·할인: 2,000원 할인해주면 마진이 얼마나 깎이는지 바로 계산해야 합니다.

- 상품 구성: 마진이 좋은 상품과 그렇지 않은 상품을 섞어 전체 수익을 맞춥니다.


4. 놓치기 쉬운 점

- 매출은 늘어도 마진이 줄면, 결국 남는 게 없습니다.

- 단골 잡겠다고 무리한 할인은 마진을 까먹습니다.

- 경쟁사 가격에만 신경 쓰지 말고, 내 마진 구조부터 챙겨야 합니다.


👉 정리하자면

마진은 ‘숫자’지만, 결국 사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얼마 팔았냐?”보다 “얼마 남겼냐?”를 먼저 묻는 습관, 그것이 제대로 된 가격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프라이싱컨설턴트


정근혜 컨설턴트

현) 컴퍼니더업 대표 컨설턴트 / CEO 

전) 아디다스코리아 상품기획부 디렉터 

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상임 멘토


가격은 기업의 이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며, 효과적인 가격 전략은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프라이싱 전략으로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격'을 제대로 설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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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기업의 이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며, 효과적인 가격 전략은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프라이싱 전략으로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격'을 제대로 설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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