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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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공헌이익 = 매출액 – 변동비
즉,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고정비를 메우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실제로 기여하는 금액’을 뜻합니다.
2. 왜 중요한가?
- 공헌이익은 단순한 마진이 아닙니다.
- “팔린 만큼 고정비 충당에 보탬이 되는 돈”이기 때문에, 손익분기점 분석의 핵심 지표입니다.
- 어떤 상품이 내 가게의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알려줍니다.
3. 계산 예시
떡볶이를 한 그릇 10,000원에 팔고, 변동비(재료비·포장비·수수료 등)가 6,000원이라면,
- 공헌이익 = 10,000 – 6,000 = 4,000원
이 4,000원이 모여 고정비를 메우고, 이후부터는 순이익이 됩니다.
4. 흔히 놓치는 포인트
- 매출만 보고 착각: 매출은 크지만 공헌이익이 낮으면 고정비를 메우기 힘듭니다.
- 행사·할인: 할인 이벤트를 하면 매출은 늘어도, 건당 공헌이익이 줄어 손익분기점 달성이 어려워집니다.
- 상품 믹스: 어떤 상품은 공헌이익이 높고, 어떤 건 낮습니다. ‘잘 팔린다’보다 ‘얼마 남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5. 활용
- 상품 전략: 공헌이익이 높은 상품을 주력으로 키우면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됩니다.
- 가격 전략: 원가나 수수료 변화를 반영해 공헌이익이 제대로 확보되는지 점검하세요!
- 손익분기점 계산: 고정비 ÷ 공헌이익 = 손익분기점 판매량
👉 정리하자면
공헌이익은 “한 건 팔아서 고정비를 얼마나 줄였는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매출에 속지 말고, 공헌이익이 쌓이는 구조인지를 항상 확인해야 우리 사업이 버틸 힘을 갖게 됩니다.

정근혜 컨설턴트
현) 컴퍼니더업 대표 컨설턴트 / CEO
전) 아디다스코리아 상품기획부 디렉터
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상임 멘토
가격은 기업의 이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며, 효과적인 가격 전략은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프라이싱 전략으로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격'을 제대로 설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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